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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1절 날짜의 숨은 사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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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알레테에나 작성일16-03-01 15:22 조회1,074회 댓글0건

본문

 

 

 

 

"1919년 3월 1일, 그 날짜의 숨은 사연"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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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나라를 빼앗긴 울분과 광복을 향한 열망으로 이뤄낸 전민족적 항일 운동 ‘3.1 운동’.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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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 전국, 각계 각층으로 퍼져나가면서 독립운동 역사의 분수령이 됐습니다. 

그리고 1949년 3.1절을 국경일로 제정, 매년 3월 1일을 기념하고 있습니다. 

그런데 만세운동을 왜 3월 1일에 벌이게 됐을까요?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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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미독립선언서가 제작된 후 선언 날짜를 정하기 위해 민족 대표 33인이 모였습니다. 

처음에는 3월 3일로 하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. 
“고종 황제의 인산일(장례일)이니 많은 사람이 모이는 이날이 좋겠습니다.”

하지만 이날 만세운동을 하는 건 
돌아가신 황제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천도교 측 의견으로

루 앞당긴 3월 2일로 결정.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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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 이번엔 기독교인들이 반대. 

이유는 3월 2일이 일요일이었기 때문. 
종교인 주축으로 이뤄진 민족대표 33인 중 기독교인이 16명. 

이들은 “안식일을 지켜야 한다”며 일요일은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. 

그래서 하루 앞당겨 월 3월 1일로 결정된 만세운동일. 

이날 빈부귀천, 남녀노소, 지역·종교를 초월해 모두가 한마음으로 “독립”을 외쳤습니다. 

 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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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

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 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.

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” 
-유관순 열사 유언- 

 

“너희도 만일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 반드시 조선을 위해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.

태극에 깃발을 높이 드날리고 나의 빈 무덤 앞에 찾아와 한 잔 술을 부어 놓으라.”
-윤봉길 의사가 두 아들에게 유언으로 남긴 시- 

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”
-안중근 의사 유언- 

 

 

 

 

이 외 우리가 다 기억하지 못하는 수많은 이들의 외침과 희생 속에
1945년 이 땅에 광복이 찾아왔습니다.

작디 작았던 대한에 불던 강한 바람과 

그 바람을 힘입어 맨몸으로 투쟁하던 독립 투사들.
그들의 결연했던 마음을 떠올리면

무언지 모를 뜨겁고 무거움이 마음에 쿵, 하고 내려앉습니다.
단순한 공휴일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과 함께
그날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.

깊이, 또 깊이 감사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사진,글 참조 / 뉴스 천지

편집, 글 / ALE TE'ENA Editor 신영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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